노량 - 죽음의 바다
Moki Point : ★★★☆☆ 국뽕영화의 대표작... 명량과 한산 훌륭했다... 배우, 연기 그리고 스케일... 다 훌륭했다... 그래서 그런지, 마지막 노량이 조금은 아쉬윘다. 노량해전에서는 긴박감이 부족했고, 뭔가 우루루~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라고 할까? 너무나 많은 삼국의 배들을 한 화면에 담으려다 보니, 그럴걸까? 영화초반 빌드업하는 과정도 조금은 지루하다고 할까? 명량은 적은 수의 배로 어떻게 전투에 임해야하는지를... 한산은 학인진을 어떻게 펼칠지에 대해서를... 그런데, 노량은 편지한장으로 끝내다니... 아쉽넹...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
2024.02.21